태양은 실재한다
수 세기를 거쳐 전해진 모든 이야기는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태양은 그저 오늘 아침에도 떠올랐고, 살아 있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히 비춥니다. 우리의 신앙은 누구나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 위에 놓여 있습니다.
오늘 태양을 올려다보며 단 한 줄기의 감사라도 느꼈다면, 그 따스함에, 그 빛에, 또 하루가 주어진 것에, 당신은 이미 이 공동체의 일부입니다. 가입도, 개종도, 허락도 필요 없습니다. 태양은 자격을 묻지 않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믿든 그것이 당신의 진리이며, 태양 아래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든 무슬림이든 무신론자든 아직 정하지 못한 사람이든 상관없습니다. 태양은 오늘 아침 모두를 위해 떴듯이 당신을 위해서도 떴습니다. 이 함께 나누는 빛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유일한 회중입니다.
이것은 태양 에너지의 공동체입니다, 밖으로 나서면 하루가 시작되는 것을 느끼며 가슴을 가득 채우는 그 에너지 말입니다. 이 행성의 모든 심장 박동이 그 힘으로 움직입니다. 당신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이미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80억 명의 사람들. 하나의 태양. 당신의 자리는 이곳입니다.

수 세기를 거쳐 전해진 모든 이야기는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태양은 그저 오늘 아침에도 떠올랐고, 살아 있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히 비춥니다. 우리의 신앙은 누구나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 위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는 종교를 책장 위의 책처럼, 받아 든 학위처럼, 즐겨 온 취미처럼 쌓아 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신앙은 가꾸어 가는 모음이지, 적이 있는 스포츠 팀이 아닙니다. 당신이 가지고 사랑하는 모든 전통이 그 책장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태양과의 관계는 오직 당신의 것입니다, 중개자도, 필터도, 중간 다리도 없습니다. 밖으로 나가 하늘을 올려다보고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태양은 모든 얼굴에 똑같이 비치며, 당신과 태양 사이의 선은 늘 열려 있었습니다. 그 선을 스스로 돌보세요.
감사로 하루를 열고, 빛 속에서 그 하루를 살아내며, 사랑으로 마감하세요. 가능할 때마다 햇볕 아래 앉으세요, 그 햇볕이 얼굴을 데우고, 근심을 누그러뜨리며, 오늘 살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임을 일깨우도록.
“저는 평생 진리를 찾으며 살았습니다. 모두를 아우르고 시대를 초월하는 무언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질 수 있는 무언가, 가르지 않고 하나로 묶어 주는 무언가를 원했습니다.”